WHO 일본정부 비판!! - 공동선언문 발표할 것!
WHO 일본비판 WHO(세계보건기구)가 일본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는데요. 외신등에 따르면 스위즈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WHO 사무총장은 '크루즈선의 입항 허가는 승선중인 여행객들의 건강을 위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총장은 중국이외에서 발견된 코로나19의 확진자수가 48건이며 그중에서 40건이 크루즈에서 나왔다고 했으며, 개인이나 국가를 낙인찍는 것이 아니라 연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입항을 시도했던 3척의 통관이 지연되거나 거부당했다며 여행객을 위한 적절한 조처의 원칙을 강조하는 공동선언문을 IMO와 함께 발표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감소에 대한 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