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30인분 사건정리 (반전 역대급!)
닭강정 30인분 33만원 점주 사장님 폭발한 사건! 닭강정사건 반전주의! 닭강정 사장님의 분노 인터넷에 닭강정 30인분 33만원어치의 영수증이 올라오면서 사건은 화제에 오릅니다. 점주분께서는 33만원짜리 영수증 사진을 올리면서 '장난전화로 남아버린 30인분의 닭강정을 무료나눔하겠다고 했는데요'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장난전화로 피해를 본 사장님께서 닭강정을 무료나눔 하며 끝나는 사건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닭강정 30인분을 시킨 사람이 왕따를 시키고 있는 가해자라고 합니다. 왕따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해서 가해자가 피해자의 집주소로 닭강정 30인분을 시킨 사건입니다. 가해자들은 배달요청 사항에 '아드님 ○○○씨가 시켰다고 해주세요'라는 요청까지 했다는데요. 점주분은 피해자의 어머니와의 상황을 전했습니다..